– 구강보건과 바이오 기술 융합 논의 –
바카라사이트 교무처 WON생명교육원은 지난 8일 치과대학 제2치학관에서 ‘치의학 기반 첨단 바이오융합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컬대학30 의생명 구강보건 분야에서 바이오 기술과 치의학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치의학을 기반으로 한 첨단 바이오 융합 기술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구강보건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과대학, 치위생학과, 치기공학과 등 치의학·보건·바이오 계열 대학생과 교직원, 관련 전문가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임플란트 유지관리와 치주 치료, 바이오세라믹을 활용한 치수 치료 등 치의학 분야의 최신 임상 사례와 연구 성과가 공유됐으며, 초음파 진단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치주 관리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치의학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포스터 세션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실제 임상과 연구 사례를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치의학·치위생학·치기공학 등 구강보건 계열 전공 간 학문적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WON생명교육원장 황은희(간호학과) 교수는 “이번 포럼은 치의학과 바이오 기술, 보건의료 분야가 융합되는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임상과 연구 사례를 통해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치과대학장 오효원 교수도 “치의학은 구강보건을 중심으로 바이오 기술과 융합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학생들에게 치의학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치의학 기반 바이오융합 교육과 연구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