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는 오는 2월 28일 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교직원들에 대한 정년식을 25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정년을 맞은 교직원들은 강대길(한약자원개발학과), 김혁주(빅데이터·금융통계학부), 이강원(미술과), 한의예과(전병훈), 정석영(경영학과), 조은영(미술과), 고종식(경영학과), 임종옥(회계세무학과), 정성미(역사문화학과) 교수와 김정희, 민은영, 신현호, 이성민, 임미영, 황원택 선생 등 모두 15명이다.

정년자들은 훈포장 및 부총리 표창 대상자로 추천됐으며, 박성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은 학교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한 정년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태 총장은 송공사를 통해 “여러분의 지난날이 있었기에 원광대학교의 오늘이 있고, 앞서 걸으신 동안의 경험과 지혜는 미래로 향하는 원광대학교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때로는 냉정한 조언으로, 때로는 따뜻한 관심으로 약진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년자들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전병훈 교수는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가족과 동료 교수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원광대학교라는 삶의 터전에서 성장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원광대가 앞으로 100년의 새로운 역사를 힘차게 열어가길 바라며 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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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장학사업과 연계한
「2026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국가근로장학 사업계획」에 따라 멘토링 활동에
성실히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오니 재학생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다문화·탈북학생) 초·중·고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
– (대학생) 다문화 인식 및 나눔문화 제고 등 근로기회 제공
– 학생이 활동기관 및 멘티 발굴이 가능한 자 (B-유형 멘토발굴형)
– 지도교수 1인 이상 추천자 (필수)
–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가능한 학부 재학생
※ 중복신청 및 참여금지 : 국가근로장학사업, 대학생 청소년교육지원장학사업 참여자
–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정서함양 및 진학지도 등의 역할수행이 가능한 자
– 다문화 및 탈북사회에 대한 지식 또는 관심이 높은 자
– 학기 및 방학 중 모두 정기적으로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자 (주 2회 이상)
– 전년도 다문화 멘토링 사업 참여자 중 활동기간동안 중도포기없이 성실히 활동한 자
– 학기 및 방학 중 모두 정기적으로 멘토링 활동이 가능한 자
– 외국어 가능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 다문화 관련 강좌 수강자 (수강중인 학생 포함)
– 방학 중 익산지역 거주자
– 활동기간 : 2026년 4월 ~ 2027년 1월 예정
– 활동시간 : 학기당 350시간, 연간 700시간 내외 (예산에 따라 변동 가능)
가. 학기 및 방학(대학기준) 중 모두 정기적으로 활동
나. 활동 인정시간 (※ 본교 인정기준으로 변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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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대 |
주당 최대 |
연간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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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
방학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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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
20시간 |
40시간 |
10시간 |
다. 사전교육 및 단체 특별활동시간 인정
라. 30분 단위 활동시간 인정 (분 단위 활동시간 인정되지 않음)
마. 이동 소요시간은 멘토링 활동시간에 포함되지 않음
– 활동유형 : B-유형 멘토발굴형
(멘토로 선발 또는 선발예정인 학생이 직접 활동기관과 멘티를 방문·섭외하여
기관담당자에게 활동계획서를 승인받고 해당 기관에서 활동 진행하는 유형)
– 활동내용
가. 다문화·탈북학생 대상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 및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나. 진로지도 및 고민상담, 자기주도 학습법 및 학습 동기부여 활동 등
다. 모국어 멘토링의 경우, 모국어를 활용한 기초학습지원, 학부모 대상 학교생활 통역 지원 등
라. 위치기반(GPS) 모바일 출근부 및 수기 출근부 작성 및 제출 (출근부 즉시입력)
마. 온라인 교육 이수 및 이수증 업로드
– 도시 : 14,000원 / 농촌(읍·면 소재지) : 18,000원 (※소재지는 멘티 소속기관 기준)
– 총 활동시간 10시간 미만 활동자는 장학금 지급 불가
(단, 멘티의 개인사유에 의한 활동 중단시에는 지급 가능)
– 신청기간 : 2026.02.24(화) ~ 03.18(수) 17:00까지
– 신청방법 : 장학재단 신청 및 e-mail 서류제출(*두 개 다 제출*)
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http://www.kosaf.go.kr (인재육성 → 대학생지식멘토링 →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나. e-mail 서류제출 : bon5242@wku.ac.kr
(메일 제목 및 파일명 : 예) [다문화멘토링] 영어영문학과_20221234_홍길동)
– 모집인원 : 총 50명
– 합격자 발표 : 알리미로 공지
– 세부일정 (※ 변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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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일정 |
내용 |
세 부 내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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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화) ~ 03.18(수) |
한국장학재단 신청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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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제출 |
※ 파일 하나로 병합할 것 (2026년도 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_신청서류) ① 신청서 1부 ② 자기소개서 1부 ③ 지도교수추천서 1부 ④ 학기 시간표 ⑤ 봉사활동 확인서(해당자에 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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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월) 16:00 이후 |
합격자 발표 |
알리미 서비스 – 카카오톡 단체 카톡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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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예정 |
온라인 사전교육 |
카카오톡 단체 카톡방에 공지 예정 |
– 세부일정 및 활동방법은 멘토 선발 후 “다문화멘토링사업단 공지방” 에 안내
– 문의사항 : 장학복지과 063)850-5224 / BBS묻고 답하기
1. 신청기간 : 2026.02.24(화) ~ 2026.03.18(수) 17:00까지
7. 문의사항 : 장학복지과(063)850-5823 or BBS묻고답하기
2026. 02. 24.
학생성공처 장학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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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으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과 마음 치유를 책임질 ‘WON 웰니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23일 교내 60주년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학원 오은균 이사장, 원광대 박성태 총장,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으며, 60주년기념관 1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미래형 웰니스 서비스를 체험했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생명존중’과 ‘마음치유’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조성된 WON 웰니스센터는 리모델링 및 기자재 등 총 15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단순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원스톱 생명서비스 지원 플랫폼을 지향한다.
센터는 ▲1층 웰니스 라운지(카페) 및 일배움센터 ▲4층 웰니스 입주기업(원랩, 케달리온, 원바이오헬스, ㈜이마인드) 공간 ▲5층 헬스케어 및 마음케어 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5층 ‘디지털 웰니스 XR 스튜디오’와 ‘온(溫)마음 스튜디오’는 ICT 기반 체험형 헬스케어와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WON 웰니스센터 개소를 계기로 전북권역 생명서비스산업 분야의 지·산·학·병·연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생명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W.I.T.H. 밸리(Wonkwang Integrated Technology Hub)’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성태 총장은 “WON 웰니스센터는 대학의 교육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생명서비스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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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 제25차 국제 융복합 창의설계캠프(i-Caps)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6개국 15개 대학에서 77명의 학생이 4~5인으로 구성된 총 16개 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 속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원광대에서는 김효준(기계공학부), 신범수·정현수(전자공학과) 학생이 하노이공과대학(HUST) 학생들과 팀을 이뤘다.
‘Tech Start-Up for Small Businesses’를 주제로 열린 올해 캠프는 글로벌 디자인씽킹 특강과 팀별 아이디어 도출·고도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기술 창업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국제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현지 스마트 농장과 젖소 목장을 탐방하며 사업 모델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말레이시아 사바대학교(UMS Sabah)를 방문해 의학박물관과 해양아쿠아리움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
캠프에 참여한 김효준 학생은 “글로벌 협업에서 중요한 것은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상대 국가의 제도와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려는 태도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범수·정현수 학생도 “국가별 문화에 따라 의견 차이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비로소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김재혁(전기공학과) 교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으로 다국적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과 협업의 중요성을 경험했다”며 “기술뿐만 아니라 시장, 규제,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라고, 8월 최종 캠프까지 비대면 회의와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