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유력… 피더선은 중국 건조 예정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최대 12척 규모의 대형 LNG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를 추진 중인 가운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유력한 건조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안전한 바카라 사이트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