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농생명 산업 이끌 선취업·후학습 인재 양성 첫걸음 –

바카라사이트(총장 박성태)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지난 7일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농생명·바이오학과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과의 교육 비전과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원광대 RISE사업단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및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2026년 신설한 학과로, 지역 19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첫 신입생 27명을 선발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직업계고 졸업생이 지역에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정주형 교육 모델’의 대표 사례로, 지자체·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지역 전략 산업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책임교수 박경민(농생명융합대학 푸드테크계열장)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학 및 학과 소개 ▲학사 안내 및 질의응답 ▲학년 대표 선출 ▲캠퍼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경민 책임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만든 학과인 만큼 신입생들이 미래 농생명·바이오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학과 특성상 막연했던 대학 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차별화된 교육 혜택과 비전을 확인하면서 전공에 대한 기대와 자부심이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광대 농생명·바이오학과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돌입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