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연구 아우르는 전문성 기반 리더십 지속 –
바카라사이트 보건의료대학 작업치료학과 최유임(사진) 교수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학회 학회장으로 연임됐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회장직을 수행한 최유임 교수는 학회의 학술적 위상 제고와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이끌며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임돼 주요 사업의 연속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학계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최유임 교수는 대한작업치료학회장을 비롯해 대한아동학교작업치료학회장, 대한보조공학기술학회 부학회장 및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작업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기센터 자문위원, 한국운전재활학회 자격관리이사 등을 맡아 정책과 학술, 임상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임상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세계적 파킨슨병 재활 프로그램 ‘LSVT-BIG’ 자격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중재 분야 보수교육을 확대해 치료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최 교수는 향후 임기 동안에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아동·지역사회·보조공학·운전재활 등 세부 분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임상과 연구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며, 예비 작업치료사를 위한 표준화 교육과정과 자격 관리 체계 정립을 추진하고, 고령화 및 장애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서비스 모델 개발을 통해 작업치료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방침이다.
최유임 교수는 “학회 34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작업치료가 국민의 건강한 삶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전문 영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